
대구 공공 배달앱 '대구로'가 해킹당해 가맹점주 정보가 노출되는 사고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대구시의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공 배달앱 플랫폼 소유와 운영을 민간에 맡겼다고 해서 공공 배달앱에 대한 관리와 감독 책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해킹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이번 사건을 대구의 공공데이터 운영체계를 전면 검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고는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고 나흘이 지나서 당사자들에게 알려졌다며 신속한 대응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은 지연되지 않았는지도 철저히 살펴야 한다고 했습니다.
- # 민주당대구시장
- # 논평
- # 대구로
- # 해킹
- # 개인정보유출
- # 대구로해킹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