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황당한 말을 뱉어놓고 수습이 잘 안된다"라며 "부동산 정책이 '강남 때려잡기'라는 것을 실토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11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집값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진다고 황당한 말을 한번 뱉어놓고 수습이 잘 안되는 모양이다"라며 "발언의 내용은 명확했다. '집값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서 모든 언론과 국민이 비판하자, 강남 3구를 이야기한 것이라고 언론 보도를 모두 가짜 뉴스로 매도하고 있다"라며 "오늘도 SNS에 가짜 뉴스라면서 기사 삭제를 겁박하는 글이 올라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본인이 없는 성과 만들어서 자랑하려다 말실수해 놓고 좀스럽게 SNS에서 언론과 싸우고 있다"라며 "사실상 언론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결국 가짜 뉴스라면서 대통령이 주장하는 말을 다시 해석해 보면 부동산 정책이 '강남 때려잡기'라는 것을 대통령이 실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이 아니라, 좌파 진영에게서 박수받기 위한 '부동산 정치'라는 것도 스스로 자백하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어 "강남 3구만 8주 찔끔 하락했다. 그런데 그것을 장기간 하락이라고 하고, 서울 집값 90주 연속 상승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그래 놓고 매물 급증, 거래 급감, 연체와 경매가 는다는 것을 자랑하고 있다"라며 "국민 고통이 자랑할 일이냐? 이 정도면 국민의 고통을 즐기는 대통령이 마귀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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