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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11월 10일 '화요국악무대' 공연

이태우 기자 입력 2026-11-06 17:00:00 조회수 9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시립국악단은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화요국악무대 '비욘드 케이-국악(Beyond K-GUGAK)'을 무대에 올립니다.

공연은 전통 정악과 민속악부터 창작국악까지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소개하는 무대로, 해금·거문고·가야금 등 전통악기 연주에 한국무용을 더한 여섯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합니다.

공연은 여섯 명의 해금 연주자와 소금·건반·퍼커션이 어우러지는 해금 중주 '아일랜드 숲'으로 시작해 달빛의 정취를 표현한 거문고 독주 '달무리', 단소와 생황의 맑은 음색이 차분한 조화를 이루는 생소병주 '수룡음'을 연주합니다.

네 대의 가야금과 장구가 함께하는 가야금 중주 '침향무'에 이어 대금 연주와 한국무용이 어우러지는 '날개'도 선보입니다.

끝으로는 태평소의 시원한 소리와 힘찬 장단이 돋보이는 사물과 호적풍류 '능게가락'으로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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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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