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운영 중인 동구 강동고등학교를 명문고로 키우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대구교육청은 11월 3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동고등학교와 함께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대구교육청과 대구시는 강동고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합니다.
아울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자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고교 입학전형 특례 신설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와 신용보증기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은 AI와 디지털 금융, 에너지 분야의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프로젝트 코티칭 등 우수 인프라를 교육 현장에 직접 투입합니다.
이번 상생 협약은 혁신도시의 교육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각 기관의 전문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맺어졌습니다.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은 "우수한 교육 환경은 지역을 성장시키고 인재를 머무르게 하는 바탕"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로 자라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 대구교육청
- # 대구혁신도시
- # 강동고
- # 강은희
- # 융합형인재
- # 자율형사립고
- # 대구시교육청
- # 대구시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