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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갈래? 사과는?'···11월 경북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 이어져

김은혜 기자 입력 2026-11-03 14:32:57 수정 2026-11-03 14:52:08 조회수 25

경북 청송과 구미, 울진, 포항에서 11월 한 달 동안 5개의 다양한 축제가 이어집니다.

먼저 2026년 11월 8일까지 경북 청송에서 스무 번째 청송 사과 축제가 열립니다. 청송 사과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 외에도 사과 쌓기와 당도 맞히기 등으로 구성한 '사과 올림픽'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열립니다.

국내 대표 라면 생산 시설이 있는 구미의 산업적 특색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경상북도가 지정한 최우수 축제인 '제5회 구미 라면 축제'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동안 구미역 일원에서는 다양한 라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라면 레스토랑과 나만의 라면을 만드는 셀프 조리존, 해외 참가자가 요리를 겨루는 글로벌 라면 챌린지도 열립니다.

같은 기간 울진 죽변항에서 울진 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열리고, 해병대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포항 해병대 문화 축제가 11월 14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해병대 축제에서는 해병대 1사단을 개방해 장갑차 탑승과 전투 체력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또 19일부터 2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국제 불빛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동안 일대 건물 외벽에는 미디어퍼사드가 연출되고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국내외 불꽃 연출팀이 참여하는 국제 불꽃 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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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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