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문을 연 대구체육관은 이제 50년 넘는 세월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 보입니다. 시민들 역시 이 공간의 낡음과 한계를 분명히 지적하는데요. 대구시 역시 뚜렷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지만, 손쉽게 변화를 불러오진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웃 나라 일본의 사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전지훈련을 통해 일본을 경험한 한국가스공사 선수단도 느끼는 대목인데요. 미래 방향을 담은 건설과 시설의 다양성을 감안한 도입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입니다.

다양성을 품은 공간은 어느덧 도시의 자랑이 되는 걸 보여준 일본의 B리그 여러 아레나. 이들의 성공 신화는 국내에서도 변화의 지점이 어떤 방향을 우선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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