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성서경찰서는 병원 입구에 쌓여 있던 옷에 불을 낸 혐의로 4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10월 31일 오후 5시 50분쯤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 3층 병원 입구에서 쌓여 있던 의료복에 라이터로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벽 일부를 태운 뒤 6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내고 달아난 여성은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는데,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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