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김민석 대표 체제를 두고 “100일 정도 되면 판가름이 날 것”이라며, 이후 자신의 역할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10월 31일 ‘박시영TV’에서 김 대표의 ‘취임 100일 안에 지지율 10%포인트 상승’ 목표에 대해, “100일만 말미를 달라는 의미로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이후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려 했다며, 100일 뒤 어떤 깃발을 들고 무엇을 내세울지 생각하며 글로 써 놓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내년1월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2028년 총선과 당내 경선 일정을 고려하면 적기라며, 늦어지면 혁신당은 들러리를 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두 당은 같은 뿌리이자 같은 집안이라며, 근소한 표 차로 당락이 갈리는 총선에서 같은 편 후보 두 명이 나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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