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 이재명 대통령 일가를 둘러싼 특혜 의혹을 성역 없이 감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0월 31일 논평에서 김혜경 여사의 ‘황제 골프’ 의혹과 장남의 가상 화폐 관련 인물 교류 의혹에 이어, 성년인 차남의 관저 동거 문제까지 불거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년들은 전셋집을 구하기도 어려운데 대통령의 성년 아들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저에서 생활한다며, “특권적 위선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의 군 골프장 이용과 헬기 운항 경위, 차남의 관저 거주 적정성을 감찰하고 장남 관련 의혹도 확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별감찰관이 충성할 대상은 대통령 개인이 아닌 헌법과 국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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