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변압기 전용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대구시가 사실과 다르게 과장해 '대구 홀대론'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한전 확인 결과 다른 지역 변전소 구축을 늦춘다는 건 사실과 다르며 "변압기는 범용 설비로, 조기 발주와 예비 물량을 활용해 다른 지역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토 대상도 대구뿐 아니라 부산·거제·여수 등 5곳"이라며 "신달성변전소 준공 지연은 이미 과거 정해진 일이었고 당시 지역 국회의원은 추 시장 자신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풀지 못한 숙제마다 홀대 딱지를 붙이는 정치를 멈추고 대구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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