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과일 찹쌀떡이나 샌드위치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무인카페의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과일 찹쌀떡·샌드위치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커피·음료 등을 자동으로 조리·판매하는 무인 카페 등 4,000여 곳이 점검 대상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2026년 7월부터 시행된 '치킨 중량 표시제'에 따라 중량 표시를 잘 지키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배달 음식점은 식품과 조리장의 위생 관리, 방충망 설치, 폐기물 덮개 비치, 건강진단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봅니다.
과일 찹쌀떡·샌드위치 등 가열하지 않고 먹는 식품은 원재료의 위생적인 취급·보관과 냉장 보관 온도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무인 카페는 커피 추출기·제빙기의 위생적 관리, 소비기한 경과 원재료의 보관·사용 여부, 원재료의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과일 찹쌀떡 등 조리식품 1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에도 국민의 소비 경향을 반영해 안전관리 강화 대상을 선정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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