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역에서 주택과 자동차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10월 29일 오후 5시 50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50여 제곱미터가 타는 등 2,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들장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29일 오후 2시 20분쯤에는 경북 안동시 송천동 화물차에서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물건들도 타 소방서 추산 2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9일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안동시 이천동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컨테이너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1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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