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총괄해 온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선택지를 보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쿠퍼 사령관은 현지 시각 10월 29일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회의에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다른 내각 구성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부사령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이번 회의는 미국이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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