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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풍 석포제련소 관련 환경부·경상북도 공익 감사 청구 추진

엄지원 기자 입력 2026-10-29 17:11:37 수정 2026-10-29 17:43:29 조회수 28

경북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및 주민피해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이 된 낙동강 유역 주민들이 환경부의 오염 정화 관리·감독 부실 의혹과 경상북도의 제련소 이전 검토 용역 변경 경위에 대해 감사원 공익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환경부가 제련 잔재물 처리비용 1,420억 원을 국회에 보고하고도, 주민들의 정보공개 청구에는 성분분석서와 처리방식 등 관련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며 관리·감독 부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경상북도가 제련소 이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지속 가능한 상생 전략' 용역으로 변경한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서도 감사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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