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0월 29일 대구시의회 간담회실에서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제1차 대구 민생경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대구로페이의 발행 규모 축소와 국비 반납 문제를 점검하고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나원준 경북대 교수는 현행 할인형 제도를 재정 효율이 높은 캐시백 제도로 전환하고 발행 규모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국비 활용 및 안정적 재정 확보 방안, 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에 국비 반납 계획 철회와 추가 발행을 촉구하고, 골목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2조 원까지 확대하는 구상으로 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 대구로페이
- # 대구민생경제
- # 토론회
- # 민주당대구시당
- # 지역화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