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경북대병원 피부과 김준영 교수팀, 대한피부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서성원 기자 입력 2026-10-29 14:54:41 수정 2026-10-29 15:08:58 조회수 36

경북대병원 피부과 김준영 교수팀(발표자: 황의득 전공의)이 제78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자유 연제 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습니다.

김준영 교수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말단 흑색점 흑색종에서 손발가락 절단술의 적응증, 임상적 특성과 수술 후 합병증(Digit Amputation for Acral Lentiginous Melanoma: Indications,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Postoperative Complications)'이란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손발가락의 말단 흑색점 흑색종으로 치료받은 환자 145명의 수술 방법에 따른 임상적 특성과 재발률, 전이율을 평가하고, 절단술의 주요 적응증과 수술 후 합병증을 분석한 것입니다.

연구팀은 절단술의 시행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요인과 수술 후 경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실제 진료에서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환자에게 치료 경과를 설명하는 데 참고할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했습니다.

한편, 김준영 교수팀은 제24회 대한피부병리학회 피부 병리 심포지엄과 제11차 대한손발톱학회 학술대회에서도 우수 연제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 # 경북대학교병원
  • # 말단흑색점흑색종
  • # 피부암
  • # 경북대학교병원김준영교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