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가 '2026년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AI 활용 우수 사례 부문 최우수상과 AI 서비스 실증·PoC(Proof of Concept)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공공기관 혁신, 국민이 체감하는 미래 행정'을 주제로, 105개 기관이 316건의 과제를 출품했습니다.
AI 활용 우수 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AI 기반 도로 시설 자동 점검 체계 구축을 통한 예방적 유지관리'는 라인 스캔 카메라 등을 탑재한 점검 장비로 도로 포장·교량·터널 등 도로 시설을 교통 통제 없이 점검하고, 파손·균열 등 결함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술입니다.
AI 서비스 실증·PoC 부문 우수상을 받은 '고속도로 안전 AI 파트너 Dr.Bridg AI'는 반세기 동안 축적한 교량 유지관리 자료와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담당자가 생성형 AI와 대화하듯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교량 특화 AI 에이전트입니다.
현장 직원이 컴퓨터나 모바일로 손상 사진을 올리고 교량 상태를 질문하면, AI가 관련 기준과 유사 사례를 찾아 손상 원인과 보수·보강 방안 검토를 돕고, 보고서 작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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