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역에서 화물차와 사무실 등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10월 28일 밤 11시 반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동해고속도로 울산 방향으로 주행 중인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2015년식 화물차 타이어와 적재함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행 중에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28일 오후 7시 10분쯤에는 경북 구미시 오태동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일반 철골조 1동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그라인더 작업 뒤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후 7시 반쯤에는 경북 경산시 중방동 사무실에서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79제곱미터와 사무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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