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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달리던 25톤 화물차 불···구미 창고·경산 사무실에서도 화재

양관희 기자 입력 2026-10-29 08:38:28 수정 2026-10-29 09:11:04 조회수 56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경북 지역에서 화물차와 사무실 등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10월 28일 밤 11시 반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동해고속도로 울산 방향으로 주행 중인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2015년식 화물차 타이어와 적재함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행 중에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이에 앞서 28일 오후 7시 10분쯤에는 경북 구미시 오태동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일반 철골조 1동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그라인더 작업 뒤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28일 오후 7시 반쯤에는 경북 경산시 중방동 사무실에서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79제곱미터와 사무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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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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