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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부 아니면 전무' 선동으로 진짜 개혁하려는 동지 공격이 무책임한 극단주의"

윤영균 기자 입력 2026-10-28 09:16:06 조회수 40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 논란에 대해 "자신의 숨겨진 정치적 사적 목적을 위해 선명성만 내세우거나 과도한 선동적 주장으로 실질적인 개혁의 발목을 잡는 분들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월 28일 새벽 SNS에 한 네티즌이 검찰 개혁 비판자들을 '무극파', 즉 '무책임한 극단주의파'로 몰아간 데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이같이 밝히면서, "일부 국민들의 조급하고 절박한 개혁 열망에 편승해 개혁 실패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전부 아니면 전무' 식의 선동으로 진짜 개혁을 하려는 동지를 공격하는 것이 무책임한 극단주의"라고 지적했습니다.

"본인이 그에 속하지 않는다면 언짢을 이유가 없고, 그에 속한다고 생각돼 기분이 나쁘다면 한 번쯤 되돌아보기를 권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발언은 정부의 검찰 개혁 과정에서 여권 내 강경파들이 더 강도 높은 조치를 주장하며 정부를 비판하는 등 진영 내 갈등이 빚어진 것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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