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역에서 창고와 주택,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10월 27일 오후 6시 40분쯤 경북 청도군 매전면 한 농산물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창고 1동 약 15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7일 오후 6시 50분쯤에는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컨테이너 1동 27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27일 밤 10시쯤에는 경북 포항시 장성동 한 도로에서 운행 뒤 정차한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2011년식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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