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10월 27일 달성군 구지읍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제7차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열고 '물 산업·투자기업 등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 물산업클러스터 제품 공공 구매를 지난 5년 평균 173억 원보다 24% 증가한 215억 원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성서 폐수처리장, 국가산단 폐수처리장 등 예정된 주요 공사에도 지역기업 제품 연계를 추진합니다.
2026년 20억 5,000만 원인 물 산업 육성 예산을 2027년에는 57억 원으로 증액 편성하고, 신규 사업을 물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에 5년간 120억 원을 투입합니다.
물산업클러스터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대구시와 물클러스터사업단, 도시개발공사 등이 참여하는 공동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공공 폐수처리시설 증설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투자보조금 제도 개선을 추진합니다.
국가산단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 4월부터 총 3개 노선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수용 응답형 교통수단'을 신규 운행해 대중교통 도심 접근성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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