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등 산하 기관들이 작업 과정의 유해·위험 요인을 먼저 찾아 개선하는 안전보건 체계를 인정받아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에 대거 선정됐습니다.
대구교육청은 2026년 시교육청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군위) 등 총 6개 기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최초로 4개 기관(대구교육연수원·대구미래교육연구원·대구교육역사관·대구학교지원센터)이 인정을 받은 데 이어, 2026년 6개 기관이 추가되면서 대구교육청 산하 우수 사업장은 총 1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각 사업장이 작업 과정과 시설·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감소시키기 위한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의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 심사해 90점 이상을 획득한 사업장에 한해 우수 사업장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대구교육청은 오는 2029년까지 산하 26개 전체 기관을 우수 사업장으로 지정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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