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지면 96시간 이내에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군의 작전 범위는 이란의 군자산을 타격해 현상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충분한 병력이 이란 주변에 주둔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공격 재개 시점은 다음 주 미 중간선거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고 이스라엘과 함께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CNN은 전망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새 군사작전에 나서면 이란과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중동 너머의 미국 인력과 시설을 표적 삼아 즉각 보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CNN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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