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155곳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는 민간 어린이집 16곳과 가정 어린이집 2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새로 지정해 경북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155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의 민간·가정 어린이집 733곳 가운데 공공형 어린이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21.1%로 확대됐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선정해 보육 교직원 급여 상승분과 3~5세 유아반 교육 환경 개선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는 어린이집으로, 운영 기준이 강화되기 때문에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선정하면서 관련 법령·지침 준수 여부와 행정처분 이력 등 필수 요건을 확인하고, 표준 보육 과정 이수 여부, 스마트 교사 전문과정 이수 비율 30% 이상 충족 여부, 교재 교구비 지출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10월 30일까지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 137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모두 조사해 운영비 집행 현황과 보육 교직원 급여 수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후 조사 결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운영 기준을 강화해 보육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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