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지난 4월 이후 6개월여 만에 5,400선까지 밀리며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보다 1% 가까이 내리며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반짝 상승 전환했지만, 이후 종일 하락세를 이어가다 1.46% 내린 5,469.47에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코스피가 5,5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건 지난 4월 7일 이후 6달여 만입니다.
개인이 5백억 원, 기관이 6천억 원가량 주식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이보다 많이 팔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는 1%가량 내린 21만 3천 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등락을 반복하다 0.16% 내린 127만 5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코스피 전체로는 오른 종목이 101개, 내린 종목이 792개로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1%대로 하락하며 개장한 코스닥 지수는 반도체 장비 관련주의 약세 등 영향으로 장중 낙폭을 키워 3% 넘게 내린 727.21에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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