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의 숙원사업인 국립의대 신설 여부가 2026년 11월 초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10월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의대 신설 대학에 대한 검토가 거의 끝났다며, 11월 초까지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의 국립경국대와 전남광주의 국립순천대가 최종 심사 대상에 올라 있으며, 경국대는 50명, 순천대는 100명 규모의 의대 신설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정부가 2030년 신설 의대 정원으로 제시한 100명을 두 지역에 어떻게 배분할지가 핵심 쟁점이 되는 가운데, 선정 결과에 따라 경북 북부권의 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필수 의료 확충 계획도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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