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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마이스터고·협약형 특성화고 경쟁률 1.65대 1···전년 대비 경쟁률 상승

심병철 기자 입력 2026-10-26 11:22:46 수정 2026-10-26 11:29:06 조회수 29

2027학년도 경북 지역 마이스터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특별전형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1.65대 1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조금 올랐습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마이스터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등 총 13개 학교의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 모집 정원 1,424명에 2,350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지원자 1,984명보다 366명 늘어난 수치로, 평균 경쟁률 역시 전년도 1.41대 1에서 1.65대 1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마이스터고 9개 교의 선호도가 두드러졌습니다.

모집 정원 894명에 1,703명이 몰려 1.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도(1.46대 1) 대비 0.4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타 시도 학생들의 유입도 두드러졌습니다.

마이스터고 지원자 가운데 다른 시도 출신 학생은 517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30.4%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57.8%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신산업 수요에 맞춘 과감한 학과 개편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등 산업 현장 연계 교육과정이 성과를 거두면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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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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