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대구MBC NEWS 대구MBC NEWSDESK 대구MBC NEWSTODAY

포스트시즌 '가을 비' 익숙 삼성라이온즈, 이번 PO도 1차전부터 우취

석원 기자 입력 2026-10-25 20:30:00 조회수 37

◀ 앵 커 ▶
또 '가을비'와 만났습니다. 바로 삼성라이온즈가 그 주인공인데요.

25일이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의 1차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이번 플레이오프 일정은 모두 하루씩 밀렸습니다.

비 때문에 가을야구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삼성라이온즈가 과연 이번엔 어떤 결과와 만날지, 석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리포트 ▶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열기를 예고한 플레이오프 1차전은 비로 하루 밀렸습니다.

비로 인한 여파에 삼성 박진만 감독은 예상했던 부분이라며 차분한 대응을 보입니다.

◀ 박진만 / 삼성라이온즈 감독▶
"어느 정도 예상도 했었고, 비로 인해 연기되면, 그런 계획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천 취소에 대한 엇갈리는 평가 속 삼성 선수단 역시 차분함을 유지했습니다.

◀최형우 / 삼성라이온즈▶ 
"예상하고 있었고, 어차피 저희는 아직 시작을 안 한 단계이기 때문에, 어차피 저쪽도 하루 더 쉬고 우리도 지금까지 쉰 것 중에 하루를 더 쉬는 거기 때문에 아직 들어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을 거 같습니다. "

3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은 유독 비와 인연이 깊은 상황,

특히, 같은 상대인 KIA와 만났던 2024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악몽부터 지난 가을, 와일드카드 우천순연부터 모든 시리즈 비의 영향을 받았던 삼성은
이젠 익숙하다는 반응입니다.

◀박진만 / 삼성라이온즈 감독▶ 
"저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도 그만큼 이런 (비가 오는 상황) 포스트시즌 경기를 많이 치러봤고, 저도 마찬가지고.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 태세가 돼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정이 하루씩 밀린 가운데 낮경기가 아닌 저녁 경기로 시작하게 된 플레이오프 1차전.

"비로 하루 밀린 영향이 두 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선발은 페덱과 네일이 그대로 등판합니다. MBC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동삼, 장모세)

  • # 삼성라이온즈
  • # 야구
  • # 프로야구
  • # 플레이오프
  • # 포스트시즌
  • # 우천취소
  • # 가을야구
  • # KIA타이거즈
  • # 박진만
  • # 최형우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