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 금요일, 절기상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을 맞은 대구와 경상북도는 낮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는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실제 야외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다소 서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4도, 안동 6도, 대구 7도, 울진 13도, 포항 14도 등 4~14도의 분포를 기록해 전날보다 5~7도가량 높은 온도로 출발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김천 22도 봉화 18도, 영주 19도, 안동·울진·영천 20도, 포항 21도 등 18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전날보다 3~4도가량 높은 수치이자 평년 기온(15.4~18.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낮부터 서서히 기온이 회복되면서 포근함을 느끼는 곳도 있겠으나, 바람이 다소 불어 야외 활동 시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얇은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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