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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강추위’에 움츠러든 달구벌···대구·경북, 일교차 최대 15도 ‘감기 비상

이태우 기자 입력 2026-10-23 07:17:38 수정 2026-10-23 07:17:47 조회수 28

10월 23일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 출근길에는 일부 내륙 지역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9.7도, 구미 5.2도, 영천 7.0도, 안동 6.4도 등을 기록하며 서늘하게 출발했습니다.

낮이 되면서 햇볕에 의해 기온이 18도에서 22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시적으로 선선해지겠으나, 찬 바람이 동반되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이보다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상세 기온 분포는 대구는 낮 기온이 22도를 비롯해 구미 21도, 안동 20도, 포항 22도 예상합니다.

팔공산과 주왕산, 금오산 등에는 주말 사이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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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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