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을 쓴 채 지인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20대 남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들을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0월 21일 새벽 4시쯤 대구 서구 평리동의 한 빌라에서 20대 남성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남성을 제압한 뒤, 명품 시계와 휴대전화 등 1,000여만 원어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량을 타고 도망간 이들은, 범행 8시간 반 만인 10월 21일 낮 12시 반쯤 차례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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