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가 11월 20일까지 지역 금속 업체 258곳에 대한 위험물 실태 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조사는 최근 경기 부천시 금속 부품 도장 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등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검사반은 금속 가공과 도금, 도장 업체에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위험물 보관과 취급 방법을 교육합니다.
특히 금속 부품 세척에 쓰는 인화성 액체 등 위험물 종류와 수량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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