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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형소법 개정 뒤 첫 경찰의 날···막중한 책임 잊지 말아야

양관희 기자 입력 2026-10-22 08:30:00 조회수 32

광복 뒤 미군정청 경무국 창설일인 1945년 10월 21일을 맞춰 경찰이 10월 21일을 경찰의 날로 정해 기념하는데요.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72년 만의 형사소송법 개정 뒤 처음 맞는 경찰의 날 기념식이어서 의미가 남달랐지 뭡니까.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 기념식 인사말에서 "형사사법 체계 대전환 등 경찰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대구 경찰은 도약 계기로 삼아 수사 역량을 제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다짐했어요.

네, 경찰 권한이 커진 만큼 책임도 막중하다는 거, 절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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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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