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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조사받던 중앙선관위 직원 숨진 채 발견···선관위 "매우 유감, 경위 확인돼야"

윤영균 기자 입력 2026-10-21 15:00:15 조회수 63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0월 21일 오전 7시쯤 경기 화성시 봉담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져 있는 중앙선관위 소속 4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에 대해 "계속된 수사로 인해 극심한 심리적 부담을 겪고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점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관계 기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가 조속히 확인되기를 바란다"며  "고인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직무에 헌신해 다른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는 선관위 직원이었다", "뜻밖의 비보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분들과 동료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필요한 수사 절차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이후 수사 과정에서 직원들의 인권 등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특검에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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