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 북부 지역 소외를 우려하며 실질적인 균형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10월 20일 경상북도 국정감사에서 여야 모두 북부 지역 소외와 도민 의견 수렴 부족, '선통합 후보완'식 문제를 지적했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밝힌 '북부 지역 1조 원 투자' 구상에 대한 법적 근거와 연차별 재정 집행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통합 청사 운영 원칙과 지역별 균형발전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시군별 설명회를 통한 도민 동의가 최우선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에도 특별법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자치권과 재정권 이양, 지역 격차 완화 장치를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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