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치 사회 대구MBC NEWS

'외유 출장 의혹' 노태악 전 대법관 집·중앙선관위 압수수색···"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

윤영균 기자 입력 2026-10-21 13:09:38 조회수 66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노태악 전 대법관의 집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선관위 특검은 10월 21일 오전 8시쯤부터 업무상횡령,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와 관련해 노 전 대법관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특검 파견 검사 2명과 수사관 7명 등 총 12명이 투입됐고, 특검은 이어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선관위특검은 노 전 위원장의 국외 출장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공문서인 국외 출장 결과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하고, 이를 규명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선관위 특검은 특검법에 따라 선관위 전현직 위원·직원의 외유성 출장 등 기관 운영 전반의 방만 운영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선관위특검
  • # 노태악
  • # 압수수색
  • # 중앙선관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