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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 "청년 떠나는 대구···추경호 시장 경제정책 전환해야"

조재한 기자 입력 2026-10-20 14:12:02 수정 2026-10-20 14:27:36 조회수 7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며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을 향해 경제 정책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 지역 최저임금 위반 신고율이 6년 연속 전국 1위, 대구노동청의 체불임금 청산율도 29.9%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2026년 3분기 대구 청년 실업률 역시 7.3%로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포인트 상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취업난과 저임금, 임금체불이라는 '3중고'로 일자리 찾기도 어렵고 일한 대가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다며 국민의힘은 이 같은 지역 경제 현실에 엄중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의 과거 최저임금 차등적용 주장을 거론하며 단순한 말실수로 넘기기 어렵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추 시장이 공약한 대구로페이 1조 원 확대 실현과 대구시 발전을 위해 여야를 떠나 좋은 정책을 수용하는 전환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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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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