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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원장 "대구법원 신청사 예산 반영해야···경주에 제2 사법 역사관 검토"

양관희 기자 입력 2026-10-20 11:15:53 수정 2026-10-20 11:21:57 조회수 44

윤종구 대구고법원장이 10월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구법원 신청사 건립을 위한 예산 편성을 건의했습니다.

윤 고법원장은 대구고법 대강당에서 열린 국감 업무보고에서 "대구법원 신청사 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2027년 정부 예산에 대구지방법원 신청사 신축비로 신청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대구법원 신청서는 2031년 이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윤 고법원장은 "의성지원과 경주지원 역시 1973년 준공돼 청사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동남권과 전국 모두에 적합한 입지를 갖춘 경주 지역에 제2 사법역사 문화교육관을 건축하는 안도 내부적으로 보고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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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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