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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경찰, 건물주 입건

변예주 기자 입력 2026-10-20 11:06:22 수정 2026-10-20 11:07:14 조회수 58

10월 10일 대구 북구 관음동에 있는 상가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30여 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건물주를 입건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노후 건물 관리를 소홀히 해 인명 피해를 낸 혐의로 건물주인 8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10일, 1994년 지어진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생필품 판매 행사가 열리던 중 천장 마감재 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노인 등 66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3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앞서 판매 업체 관계자 1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 바 있습니다.

또 다음 주 나올 합동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계속 조사할 방침입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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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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