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대구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전세 피해 예방 및 지원 상담소’의 운영 방식과 내용이 생색내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번 상담소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과 사회 초년생 등 주 상담 대상자들이 이용하려면 연차를 내야 하는 행정 편의적 발상이라고 꼬집었습니다.
2023년과 2024년 상담소 운영 때도 상담사의 전문성 부족과 구체적인 지원책 부재로 피해자들의 불만이 컸던 점을 언급하며, 단순히 보여 주기식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제대로 준비된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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