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구 기초단체에 주민자치회를 전면 도입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경실련은 10월 19일 성명을 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자치를 활성화하고 민주적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며 "하지만 대구 지역 읍·면·동 가운데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는 곳은 3.3%인 5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개정된 지방자치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대구 각 구·군은 관련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해 2026년 말까지 모든 읍·면·동에 주민자치회를 전면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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