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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사업에 국비 69억 원 확보

권윤수 기자 입력 2026-10-19 11:08:21 수정 2026-10-19 11:12:11 조회수 43

경상북도가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이 국비를 따냈습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 사업' 공모에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 69억 원을 확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경북의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189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김천·문경·경산·영양·청도·성주 6개 시군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 인공지능(AI) 선별과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자동화 기술로 농산물 품질을 균일하게 판정하고 상품화 과정을 자동화하는 첨단 유통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지역별 특성에 맞게 사용해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제값 보장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안전한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 최다 국비 확보는 도와 시군, 농협 및 생산 농업인들이 현장 맞춤형 공모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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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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