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임금체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건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0~299인 사업장의 임금 체불 피해 근로자는 2023년 1만 1,078명에서 2025년 1만 1,673명으로 2년간 5.4%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총체불액은 925억 9,600만 원에서 1,736억 5,000만 원으로 87.5% 급증했습니다.
피해 근로자 1인당 체불액은 2023년 836만 원에서 2025년 1,488만 원으로 2년 만에 78% 늘었습니다.
전체 사업장 평균 약 780만 원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이건태 의원은 임금체불이 영세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고액·장기 체불 증가 여부 등 체불 원인과 양상에 대한 노동 당국의 자세한 분석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 임금체불
- # 사업장
- # 이건태
- # 더불어민주당
- # 고용노동부
- # 사업장임금체불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