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1월 지방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수도권보다 2배가량 많지만, 대구와 일부 도시는 전혀 없어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2026년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21개 단지, 1만 1,559가구로 10월보다 30%, 2025년 11월보다 49% 줄었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월 대비 49% 감소한 4,031가구, 지방은 13% 감소한 7,528가구로, 지방 물량이 전체의 65%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대구와 경남, 전남, 광주는 입주 예정 물량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방 물량의 61%는 울산(2,153가구)과 전북(2,430가구) 두 지역에 집중됐고, 경북은 영주시 1개 단지에 763가구가 입주합니다.
한편 2026년 12월에는 전국에서 1만 6,211가구가 입주해 공급이 다시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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