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진짜 ‘재정 빨대’는 추미애 본인”이라며 최근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작심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SNS에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는 게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라며 "끝까지 오만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경기도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라며 사퇴를 요구한 장동혁 대표는 18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비난도 이어졌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추 지사가 어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결국 본인은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 아니겠냐"며 "남이 하라고 해서 하는 건 사과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역시 "이번 사과는 여론 악화와 당 지도부의 압박에 못 이겨 내놓은 '등 떠밀린 사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 국민의힘
- # 장동력
- # 추미애
- # 비판
- # 경기도지사
- # 소방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