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가 유보통합 협력 의지를 다지고 영유아들에게 다채로운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를 개최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 동안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 축구장에서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의 빛나는 웃음, 함께 키우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립니다.
만 2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과 경북도가 공동 주최합니다.
행사장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5개 주제별 탐험대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영유아 눈높이 맞춤형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웃음 탐험대'를 비롯해, 에어바운스와 스포츠 챌린지 등 신체 놀이 중심의 '놀이-씽씽 탐험대',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상상 탐험대'가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일상 안전과 직업 체험을 결합한 '직업-안전 탐험대', 주요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홍보-함께키움 탐험대'도 함께 선보입니다.
평일인 10월 29일과 30일에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교직원 인솔 하에 현장체험학습 형태로 참여합니다.
주말인 10월 31일과 11월 1일에는 보호자를 동반한 일반 영유아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사전예약제와 현장 QR코드 등록을 병행해 대기 시간을 줄일 방침입니다.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와 신뢰를 높여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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