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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불법 입산 4배 급증···산불 원인 66%는 '부주의 실화'

조재한 기자 입력 2026-10-18 10:00:00 조회수 42

2026년 국립공원 입산통제구역에 무단출입했다가 적발된 건수가 2025년보다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산불 통제'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건수는 92건으로, 2025년 전체 적발 건수 21건의 4배를 넘었습니다.

최근 10년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 78건 중 85%인 66건이 입산객이나 주민의 부주의로 인한 실화로 집계됐습니다.

김위상 의원은 낙엽이 쌓이는 가을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지기 쉽다며 통제구역 출입 자제와 화기 금지 등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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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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