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청년농 공공임대 농지 대기 5년 새 2배 급증···경북 대기율 32%

조재한 기자 입력 2026-10-17 10:00:00 조회수 144

청년 농업인을 위한 공공임대 농지가 정부 예산 부족으로 지원대기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년농 대상 공공임대 농지 대기자는 2020년 760명에서 2025년 1,731명으로 5년 새 2.3배 늘었습니다.

지역별 수급 불균형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지역의 2026년 공공임대 농지 신청 759ha 가운데 518ha만 지원돼 대기 면적은 241ha, 대기율 32%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424ha, 충남 261ha에 이어 3번째입니다.

임미애 의원은 청년농은 농지를 구하지 못해 줄을 서고 있다며 정부와 농어촌공사는 실제 수요에 맞춰 농지 매입 예산을 신속히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청년농
  • # 공공임대
  • # 농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