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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장사 시가총액 103조 원···8월 대비 5.2% 감소

도건협 기자 입력 2026-10-14 10:20:46 수정 2026-10-14 10:21:45 조회수 94

2026년 9월 대구·경북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지역 123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03조 2,397억 원으로 8월 대비 5.2%(5조 7,051억 원) 줄었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90조 1,273억 원으로 8월 대비 6.5% 감소했습니다.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지역 대형주가 하락하며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은 13조 1,124억 원으로 8월보다 4.2% 늘어 대비를 이뤘습니다.

씨엠티엑스와 원익QnC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금속 업종을 중심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한편, 9월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개인 거래가 5,000억 원 이상 감소하면서 8월 대비 10.2% 줄어든 4조 3,46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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