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대구·경북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지역 123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03조 2,397억 원으로 8월 대비 5.2%(5조 7,051억 원) 줄었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90조 1,273억 원으로 8월 대비 6.5% 감소했습니다.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지역 대형주가 하락하며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은 13조 1,124억 원으로 8월보다 4.2% 늘어 대비를 이뤘습니다.
씨엠티엑스와 원익QnC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금속 업종을 중심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한편, 9월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개인 거래가 5,000억 원 이상 감소하면서 8월 대비 10.2% 줄어든 4조 3,46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 감소
- # 시가총액
- # 증시동향
- # 대구경북상장법인
- # 개인거래대금감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