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매출 급감 등으로 지역방송의 존립이 우려되자, 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나오는데, 자, 정작 정부는 국회가 증액한 2027년도 지역방송 예산을 축소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지 뭡니까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 "저희 상임위에서 예산 심사할 때 증액해서 다시 보낼 테니까 기획예산처를 설득해서 지역방송사가 처해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강력하게 요청합니다."라며, 국정감사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강하게 질타했어요.
네, 겉으론 지역방송을 민주주의의 보루라고 말하면서 힘들게 증액된 예산을 축소하고, 이쯤 되면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무관심한 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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